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철저한 자기 관리 일상을 공개했다.
안소희는 지난 8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“뭉게뭉게 하늘이 너무 예쁜 요즘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.
사진 속 안소희는 푸른 하늘이 보이는 고층 건물 내 운동 센터에서 흰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다.
고난도 동작을 소화하며 유연함을 뽐낸 안소희는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로 군살을 찾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.
누리꾼들은 “몸도 마음도 튼튼”, “뭘 입으셔도 다 예뻐요”, “날고 계시는 거냐며”, “다리 길이 무엇?” 등 반응을 보였다.
한편 안소희는 최근 연극 ‘클로저’에 출연했다.
너무 마른듯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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